단편소설

 
 한 페이지의 아주 짧은 단편을 쓰기로 했다. 제목은 '하늘이 열리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편씩, 총 일곱 편을 쓸 생각이다. 일곱 편 모두 '하늘이 열리다'라는 이름을 제외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을 듯 싶다. 

 이 단편소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약하고, 치졸하고, 일어서지 못하고, 자존하지 못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하늘이 열릴까? 내 하늘이 청명하게 나를 비출 수 있을까? 나는 그 하늘 가운데 우뚝 서 오를 수 있을까?
 

 12시까지 3시간 30분 남았다.


by 鎭眞 | 2009/07/24 20:1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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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EAM at 2009/07/24 22:01
하루하루 마감의 기분
Commented by 鎭眞 at 2009/07/24 22:08
쿄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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