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이랜드.
이랜드 사태, 510일만에 마침표 - 노조에 상처 남긴 '절반의 승리' - 오마이뉴스
이랜드 사태는 노조 지도부가 해고되는 대신, 비정규직의 고용을 그대로 승계하고 추가적인 외주화를 막아내며 해결되었다. 노조 지도부가 스스로를 깎아내어 동지를 살렸다. 승리인가, 패배인가 따위는 가슴 속에서 가만히 울리는 아련함에 비하면 그닥 중요치 않다. 무엇을, 어떻게 살 것인가.
# by | 2008/11/13 21:33 | 트랙백(1)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이랜드-홈플러스 불매운동은 계속 할겁니다!!
이랜드-홈플러스 불매운동은 계속 할겁니다!! 노동차별.착취 일삼는 기업과 천박한 자본에 저항하는 최선의 방법 지난 13일은 그러니까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자, 평화시장 청년 전태일 열사의 38주기이자,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이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데스코에 많은 것을 양보하고 500일간의 투쟁을 끝낸 날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은 홈플러스데스코(삼성데스코)가 요구한 3년간 무분규, 2010년까지 회사에 임금 인상 위......more